Tour1- 섬마을 선생 촬영지

• 소 개 : 이작도 섬의 유일한 학교인 아주 작은 분교. 그는 섬마을 사람들의 무지와 편견에 시련을 겪기도 하지만 굴하지 않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씩 헤쳐나간다. 섬마을에는 점점 희망이 싹터간다. 문희 오영일주연의 영화 촬영지입니다.

Tour2- 떼너머 해수욕장

• 소 개 : 떼너머 해수욕장은 푸른바다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즐겁게 놀수 있는 물놀이 장소로 최적입니다.

Tour3- 큰풀안 해수욕장

• 소 개 : 대이작도에는 모두 네군데 해수욕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작은풀안과 큰풀안 해수욕장이 좋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골마을에서 가까운 작은풀안이 조금 붐비는 곳이라면 이곳에서 700M 정도 떨어져 있는 큰풀안 해수욕장은 크기도 더 큰데 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Tour4- 부아산 구름다리

• 소 개 : 아찔함을 만드는 흔들다리가 있다. 다리 너머에 있는 팔각정(부아정)에서 전망을 보기위해 필히 건너야 하는 다리다. 4~5명이 한번에 건너면 흔들림이 조금 심한 다리다. 산과 산 사이에 놓여진 다리라기보다는 옆 절벽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떨어져 있는 다리이다.

Tour5- 풀등

• 소 개 : 대이작도를 꼭 거쳐가야하는 풀등의 모래를 파헤치면 맛조개, 고동, 바지락 등이 출현한다.
  
  풀등으로 가려면
  
  1)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 대이작도 - 작은풀 해수욕장 - 풀등
  2) 안산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 대이작도 - 작은풀해수욕장 - 풀등
  * 대이작도에는 택시나 버스가 없어요.

Tour6- 오형제바위

• 소 개 : 오형제바위는 옛날 효심이 지극한 형제가 어부인 부모님을 기다리던 곳으로, 지금은 바위만 남아 있다. 오래전 옛날 백제 시대에 대이작도 북서쪽 산허리 바위에서 형제들은 어부인 부모님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다리던 곳으로 유명하다. 어부인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하여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바다로 나갔다가 몇 날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아 부모님이 돌아올 때까지 슬피울던 오형제가 죽어서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그 후 오형제바위가 있던 곳에서는 자주 불상사가 생겨 마을사람들이 한 해의 마지막 날 대이작도만의 풀물놀이 기원재를 올리고 대성배를 띄워 역운도 없애고 무사안녕과 만선, 오형제를 위한 제사를 지내주었던 장소이다..